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(문단 편집) == 규정 == 지난 대회에 이어 24개팀 체제를 유지하며, 개최국 대표팀에게는 자동 출전권이 부여된다. 조 편성은 4개 팀씩 6개조로 구성되며, 토너먼트 라운드는 각 조 1, 2위 12개 팀과 3위 6개 팀 중 상위 4개 팀을 추가 진출시켜, 16강전부터 토너먼트를 시작한다. 16강전부터 결승전까지 진행되는 토너먼트 라운드는 월드컵과 동일하게 한판 승부로 치러진다.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선보인 '반자동 [[오프사이드]] 판독 기술([[https://youtu.be/MxpI9GKizZE|#]])'이 이 대회에서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데, 특히 직전 월드컵 출전을 못한 팀[* 대한민국, 일본, 호주, 이란, 사우디아라비아, 카타르를 제외한 18개 팀]들에게는 이에 잘 대비하느냐가 승부처가 될 가능성이 높다.[* 실제로 지난 월드컵에서 [[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|아르헨티나]]가 이 점을 만만하게 봤다가 첫 경기 사우디전에서 상당수의 골이 취소가 되면서 결국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/C조/아르헨티나 vs 사우디아라비아|사우디아라비아에게 충격패를 당한 바 있다]].][* [[2022년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]]의 예를 보듯 동남아시아는 아직도 [[VAR(축구)|VAR]] 도입조차 되지 않은 상황이다.] [[침대 축구]] 타도를 위해 추가 시간이 대폭 늘어날 것도 변수이다. 앞서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/B조#s-5|카타르 월드컵 B조 1경기]]에서는 추가 시간을 전후반 합쳐서 무려 '''27분'''이 넘는 시간을 준 예가 있었고, 중동 팀들이 카타르 월드컵 내내 침대 축구를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.[* 직접적인 연관관계가 있다고 확정하지는 못하지만, 침대 축구가 불가능했던 2022 월드컵에서 아이러니하게도 중동 팀들의 경기력은 카타르를 제외하고 그 어느 때보다 좋았다. 사우디아라비아는 아르헨티나를 '''드러눕지 않고''' 격파했으며, 이란 또한 잉글랜드에겐 속절없이 무너졌으나 웨일스를 꺾는 등 선전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